원장님. 저희 호야가 원장님 덕분에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소에 비염을 달고 살았는데...확실히 약을 먹고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고
난 다음 부터는 조금씩 호전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지속적으로 한약 먹기 싫어하는 호야와 지엄마가
엄청 고생이 많았을텐데..그래도 결국에는 좋아지니 저희 집안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나중에 따로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참, 땀도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다음주 쯤에 내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