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자다가 화장실가는 것 때문에도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양방약은 죽어도 싫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장님의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살것 같습니다.
권원장님을 소개해주신 세탁소집 사장님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잠을 잘 잘 수있도록 끊임없이 관리?해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톡톡튀는 글귀와 친근한 목소리 ㅎㅎㅎ)
따뜻한 봄처럼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수국한의원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