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셔서 힘들어 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나 표정부터 밝아지신 동수님을 뵈니
저희도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동수님이 원장님을 믿고 잘 따라와주신 덕분이에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꾸준히 치료받기 정말 힘드셨을텐데 동수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신 몸 유지하시길 바라구요. 아리따우신 사모님과도 생각날 때 가끔 들려주세요^^
항상 수국이 동수님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동수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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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자다가 화장실가는 것 때문에도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양방약은 죽어도 싫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장님의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살것 같습니다.
권원장님을 소개해주신 세탁소집 사장님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잠을 잘 잘 수있도록 끊임없이 관리?해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톡톡튀는 글귀와 친근한 목소리 ㅎㅎㅎ)
따뜻한 봄처럼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수국한의원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