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시달려서 매일같이 피곤함을
느껴야 했던 제가 수국한의원에서 치료받고 몸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자다가 한번씩 깨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색도 많이 밝아졌다고 주변 지인들이 말하더군요.
우선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짧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저를 잘 이끌어 주시고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 수국한의원 원장님, 그리고 항상 갈 때마다 친절했던 간호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상태 그대로 잘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