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르님~
이렇게 소중한 후기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미르님 처음 왔을 때가 생각 나네요~처음엔 잘 웃지도 않으시고 많이 무뚝뚝 하셨었는데 저희 수국에서 치료 받으시면서
활짝 웃으시며 먼저 말도 건네주시고~많이 바뀌셨어요^^
원장님이 누구보다 미르님의 치료가 잘 되기를 바라셨는데
다행히 많이 호전되셔서 저희로서도 무척 감사할 일입니다.
미르님~앞으로도 약 꾸준히 드시면서 침치료 병행하시면
더욱 좋아지실테니~이대로 쭈욱~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