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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말못할 고민, 여성 생식기 냄새
    작성자 : 수국한의원
    2015.09.09 12:15
    576회 노출

    여성분들은 생식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상당히 불쾌해 하고 화제에 올리기를 꺼려합니다. 하지만 무척 고민스럽고 또 누구에게 이야기 하기도 민망하지요.

    생식기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되면 스스로 인지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경험하신경우가 있을건데 공중 화장실에서 차례를 기다

    렸다가 들어가면 직전에 사용한 분의 악취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생식기의 냄새는 성관계시에 상대방 남성에게 강한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이런 것으로 성관계를 꺼려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참 고민이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드러내놓기 민망한 부분이라 치료를 권유하거나 하기가 어렵지요.

    정상적인 질은 적정 산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불쾌하지 않는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생식기 냄새는 심한 경우 생선 썩는 냄새가 나서 씻어도 냄새가 가라앉지 않고 속옷을 입은상태에서도 나는 경우가 있고 누런냉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세균성 질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하구요. 곰팡이에 의한 증상은 냄새가 많이 심하지는 않지만 두부같은 냉이 동반이 되고 생식기가 무척 가렵습니다.

     

    지난번에 음부가려움증 말씀드릴적에 여성 생식기는 간의 경락에 해당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에 대한 병증의 발현이 되기도 하고 내몸의 방어벽이 무너져서 올수도 있다고 말씀 드렸지요,

    임상에서 보면 여성생식기 냄새는 크게 간담열증 과 비장의 습열증상으로 나뉘어 집니다.

    잘 관찰해보시면 신경을 많이 쓰거나 피곤하면 방광염과 더불어 생식기 냄새가 나는 경우를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입도 마르고 자주 옆구리도 결리고 짜증도 많이 나는 경우 간담열증으로 판단되어 이 경우는 정신적인 안정과 내몸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배를 눌러보면 아랫배에 통증을 동반하는 예가 많습니다.

    약간 몸이 뚱뚱하거나 평소에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경우 또 음주를 과도하게 하는 경우 비위에 습열이 생기게 되면 냄새를 동반한 냉대하증이 올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식생활과 비만을 함께 해결해주면 생식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열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허증은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으므로 냄새가 꽤 난다 하시면 간담의 열증이거나 비위의 습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극심한 냄새의 경우 원인이 되는 세균치료가 우선이고 심하지는 않지만 불쾌한 냄새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는 곰팡이와 내몸의 발란스를 떠올려 치료하시면 됩니다. 꽉끼는 옷을 입게 되면 증상이 당연히 심해질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민감한 부분이라 방치하시지 말고 꼭 의료기관 방문하셔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SOOKUK ORIENTAL MEDICINE CLINIC